고압산소치료가 정확히 어떻게 진행되는 시술인가요? 아프지는 않나요?
핵심만 먼저 말씀드리면, 고압산소치료는 밀폐된 챔버 안에서 1기압보다 높은 2~2.8 ATA(기압 단위) 환경을 만들고 그 안에서 순도 높은 산소를 호흡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한 세션은 보통 90~100분 정도 걸리며, 통증보다는 비행기 이착륙 때처럼 귀가 먹먹해지는 느낌이 가장 흔한 불편감입니다.
바늘로 찌르거나 절개하는 과정이 전혀 없는 비침습적 치료이기 때문에, "아프다"기보다는 "귀 압력 조절이 필요한 치료"라고 이해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이 글이 답하는 질문
- 챔버 안에 들어가면 실제로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 왜 압력을 서서히 올리고 내리나요, 갑자기 하면 안 되나요?
- 통증 대신 어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나요?
- 저에게 맞지 않는 경우도 있나요?
- 강동구 고압산소치료 병원을 고를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고압산소치료 세션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고압산소치료는 밀폐된 챔버 안에서 2~2.8 ATA 환경을 만들어 고농도 산소를 흡입하는 비침습 치료입니다.응급의학과 전문의 대표원장 박용석입니다. 진료실에서 고압산소치료를 처음 안내받는 환자분들이 가장 먼저 묻는 것이 "그 안에서 대체 뭘 하는 거냐"는 질문입니다.
절차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가압(압력을 서서히 올리는 단계) → 유지(목표 압력에서 산소 흡입) → 감압(압력을 서서히 내리는 단계), 이 세 단계로 구성됩니다.
가압 단계에서는 챔버 내 압력이 5~10분에 걸쳐 서서히 올라가며, 이때 귀가 먹먹해지거나 압박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침을 삼키거나 하품을 하면 대부분 해소됩니다.
목표 압력에 도달하면 마스크나 후드를 통해 고농도 산소를 흡입하며 60~90분간 유지합니다. 이 시간 동안 통증은 없고, 책을 읽거나 휴식을 취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치료가 끝나면 다시 5~10분에 걸쳐 압력을 서서히 낮추는 감압 과정을 거칩니다. 압력을 급격히 올리거나 내리지 않는 이유는 귀·부비동 손상과 산소독성 경련 같은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입니다.
실제로 감압병 치료의 표준 프로토콜로 알려진 Weaver 프로토콜은 24시간 내 3회 세션을 진행하되, 첫 세션은 3 ATA에서 시작해 이후 2 ATA로 낮추는 방식을 씁니다(PMID 12362006). 압력을 무작정 높이는 것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조절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저희 올림픽파크365의원에서는 인터오션 정품 3기압 챔버를 사용하는데, 가압·유지·감압 전 과정을 상주 인력이 직접 확인하며 진행합니다.
압력이 높을수록 효과가 좋은 것 아닌가요?
아닙니다. 치료는 대개 2~2.8 ATA 범위에서 이루어지며, 3 ATA를 넘긴다고 효과가 더 커지는 것이 아니라 산소독성 경련 같은 위험만 커집니다(성가롤로병원 전문의칼럼).
이건 진료실에서 흔히 받는 오해 중 하나입니다. "기왕이면 압력을 최대로 해달라"는 요청을 종종 듣는데, 저는 이 부분을 분명히 설명드립니다.
세션 횟수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조건 많이 받는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혼수 상태였던 환자 206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고압산소를 2회 시행한 그룹의 1개월 완전회복률은 47%로, 1회 시행 그룹의 68%보다 오히려 낮았습니다(오즈비 0.42)(PMID 21125215).
이 수치가 말해주는 건 단순합니다. 적응증과 상태에 맞는 압력·횟수 설정이 무작정 늘리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당뇨발 궤양에 대한 코크란 리뷰(12개 무작위시험, 577명)에서도 고압산소치료가 6주째 치유율을 유의하게 높였지만(위험비 2.35), 1년 시점에는 이 이점이 유지되지 않았고 주요 절단률 자체는 대조군과 통계적 차이가 없었습니다(PubMed). 치료 효과는 시점과 적응증에 따라 달리 해석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강동구 고압산소치료 진료는 압력·세션 수를 환자 상태에 맞춰 개별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원칙이며, 저희는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조직 산소 결핍 수준을 평가한 뒤 치료 계획을 정합니다.
고압산소 시행 횟수에 따른 완전회복률 비교 · 출처: PMID 21125215
통증 말고 어떤 불편감이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나요?
가장 흔한 것은 귀 불편감입니다. 24개 무작위시험(1,497명)을 종합한 메타분석에 따르면 고압산소군의 이상반응 발생률은 30.11%로 대조군 10.43%보다 높았고, 가장 흔한 부작용은 귀 불편감(위험비 3.38), 다음으로 근시 등 안과적 변화(위험비 2.37)였습니다(PMC10232961).
여기서 위험비 2.89라는 수치는 "대조군에 비해 상대적 발생 위험이 높다"는 의미이지, 치료받는 사람 대부분이 심각한 부작용을 겪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로 발생률 자체는 30%대이고 대부분 일시적인 귀 먹먹함, 일시적 시력 변화 수준입니다.
드물게 걱정하시는 지연성 신경학적 후유증(DNS)의 경우, 일본 연구에서 고압산소군 7.6%, 상압산소군 3.6%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습니다(P=0.212)(PMC8213185). 즉 고압산소치료 자체가 신경학적 후유증을 유의하게 늘린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야간·휴일에도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체계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세션 도중 중이염 증상이나 흉부 불편감이 갑자기 생기면 즉시 진료받고 치료 지속 여부를 판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올림픽파크365의원에서는 야간·휴일에도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해, 치료 중 예상치 못한 증상이 생기면 바로 진료 후 지속 여부를 결정합니다.
| 구분 | 고압산소군 | 대조군 |
|---|---|---|
| 전체 이상반응 | 30.11% | 10.43% |
| 귀 불편감 | 높음 | - |
| 안과적 이상(근시 등) | 높음 | - |
어떤 경우 조심해야 하고, 저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나요?
고압산소치료가 모든 상처, 모든 통증에 적용되는 만능 치료는 아닙니다. 표준 치료를 충실히 시행했는데도 낫지 않는 저산소성 상처나, 미국 고압의학 학회(UHMS)가 승인한 특정 적응증에 우선 적용되는 치료입니다(UHMS 승인 적응증).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
- ✓ 상처가 3주 이상 표준 치료로도 낫지 않았는가
- ✓ 당뇨·혈관 질환·면역억제 상태(암 치료 중, 장기이식 등)가 동반되어 있는가
- ✓ 방사선·화학치료 이력이 있고 조직 괴사가 의심되는가
- ✓ 중이염, 폐쇄성 폐질환, 임신 등 챔버 치료에 주의가 필요한 상태인가
- ✓ 최근 이비인후과적 이상(중이 환기 문제)이 있었는가
위험 신호로는 상처에서 고름이 나오거나 열감·부종이 급격히 늘어나는 경우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이는 감염이 국소를 넘어 전신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신호이므로 곧바로 내원하셔야 합니다.
실제 사례를 하나 말씀드리면, 당뇨를 15년간 앓아온 60대 환자분이 발가락 상처가 3주째 낫지 않는다며 오신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 경우 신경병증·허혈·감염 세 축이 겹쳐 낫지 않는 당뇨발 궤양의 전형적 패턴을 의심했습니다. 발등·뒤정강 맥박을 촉지하고 발목상완지수(ABI)로 큰 혈관 폐색을 먼저 배제했으며, 경피산소분압(TcPO2)을 측정해 궤양 주변 조직이 실제로 저산소 상태인지 객관화했습니다. 뼈까지 감염됐을 가능성을 가리기 위해 엑스레이와 필요시 자기공명영상(MRI)을 확인했고, 큰 혈관 재개통이 먼저 필요한지는 혈관외과와 상의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표준치료를 충실히 했음에도 낫지 않는 저산소성 궤양이라는 점을 확인한 뒤에야 고압산소치료를 병행 결정했습니다.
이처럼 강동구 고압산소치료를 고민한다면 먼저 상처의 원인과 산소 결핍 여부를 감별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저희 올림픽파크365의원에서는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조직산소 결핍 수준과 질환 단계를 직접 평가한 뒤 치료 필요성을 결정하며, 위험 신호가 확인되면 혈액 검사와 초음파를 곧바로 진행해 세균 번식을 빠르게 억제하는 방향으로 대응합니다.
올림픽파크365의원의 고압산소치료 진료 방식은 어떻게 다른가요?
저희는 수도권 동부에서는 흔치 않은 최대 3 ATA, 산소순도 99.99%의 인터오션 정품 3기압 챔버를 갖추고 있으며, FDA와 식약처(MFDS) 인증을 받은 장비입니다.
강동구 고압산소치료 환자에서는 화상, 돌발성난청, 당뇨발 같은 급여 적응증부터 피로 회복·피부 재생 같은 비급여 적응증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당뇨·혈관 질환이 동반된 환자분에게는 응급의학과 전문의인 제가 직접 적응증 여부를 판정합니다. 단순히 상처 크기만 보는 것이 아니라 혈액 검사, 초음파, 필요시 경피산소분압 측정까지 종합해 조직의 산소 결핍 수준을 확인한 뒤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방사선골괴사나 골수염처럼 급여 적응증에 해당하는 경우는 조기 내원이 특히 중요합니다. 치료 시작이 빠를수록 괴사 진행을 멈추고 재생 과정으로 들어갈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께는 고압산소치료만 단독으로 권하지 않습니다. 고혈압·당뇨·지방간 같은 기저질환을 내과 진료로 함께 관리해야 산소 공급 효율이 최대화되기 때문에, 저희는 순환기계 개선을 함께 챙기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화상 회복 후 2~3개월이 지났는데도 피부가 경직되고 움직임이 제한된다면 흉터 구축이 진행 중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물리치료와 고압산소치료를 병행해 섬유아세포 활동을 조절하고 혈관신생을 돕는 방향을 검토합니다.
실제로 안면 화상 후 표피층 상처 치유가 지연되던 환자분이 있었는데, 감염 징후는 없었지만 상피화 속도가 더뎠던 경우였습니다. 표준 상처 관리에 고압산소치료를 병행하자 상피화 속도가 눈에 띄게 증가했고, 흉터 형성도 상대적으로 양호한 경과를 보였습니다. 또 다른 분은 화상 회복 단계에서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 상처가 벌어져 오셨는데, 상처 상태를 다시 평가하고 단계적으로 활동량을 늘리는 프로토콜을 제시하며 경과를 주기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성내동 고압산소치료 병원을 찾으신다면, 강동구 고압산소치료 의원 중에서도 장비 사양과 응급 대응 체계를 함께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저희 올림픽파크365의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적응증 판정부터 치료 중 응급 대응까지 원스톱으로 담당하는 강동구 내과 고압산소치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압산소치료 vs 약물치료, 무엇이 다른가요?
두 치료는 작동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고압산소치료는 혈중 산소 용해도를 직접 높여 저산소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는 반면, 약물치료는 혈관 확장이나 항염증 작용을 통해 간접적으로 지원합니다.
난치성 상처, 방사선 손상, 감압병처럼 급성 산소결핍이 핵심 문제인 경우는 고압산소치료가 우선 고려되고, 만성 염증이나 통증 관리는 약물치료가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구분 | 고압산소치료 | 약물치료 |
|---|---|---|
| 작용 방식 | 혈중 산소 용해도 직접 증가 | 혈관확장·항염증 간접 지원 |
| 주 적응증 | 난치성 상처, 방사선 손상, 감압병 | 만성 염증, 통증 관리 |
적응증을 정확히 진단한 뒤 산소 결핍이 병리의 핵심이라면 고압산소치료를 조기에 도입하는 것이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데 유리합니다(UHMS 승인 적응증 목록). 저희 올림픽파크365의원에서는 이 판단을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내리며, 두 치료를 병행할지 여부도 함께 결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압산소치료 한 세션은 얼마나 걸리나요?
보통 가압·유지·감압을 합쳐 90~100분 정도 소요됩니다. 유지 단계가 전체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 시간 동안은 통증 없이 휴식하듯 지내시면 됩니다.
왜 세션 중 귀가 먹먹해지나요?
압력이 올라가는 가압 단계에서 중이 내부와 외부의 압력 차이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비행기 이착륙 때와 같은 원리이며, 침을 삼키거나 하품을 하면 대부분 해소됩니다.
언제 고압산소치료를 고려해야 하나요?
표준 치료로 3주 이상 낫지 않는 상처, 방사선골괴사·골수염이 의심되는 경우, 화상 후 감염 우려가 있는 경우처럼 특정 적응증에서 우선 고려됩니다. 강동구 고압산소치료 진료를 통해 저희가 산소 결핍 여부를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누구에게 고압산소치료가 적합하지 않을 수 있나요?
치료받지 않은 기흉, 조절되지 않는 중이 질환이 있는 분들은 세심한 사전 평가가 필요합니다. 임신 중이거나 폐쇄성 폐질환이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응급의학과 전문의와의 상담 후 적합성을 판단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핵심 정리
- 고압산소치료는 가압-유지-감압 3단계로 진행되며 한 세션은 90~100분 정도입니다.
- 바늘이나 절개가 없는 비침습 치료로, 통증보다는 귀 먹먹함이 가장 흔한 불편감입니다.
- 압력은 대개 2~2.8 ATA이며, 3 ATA를 넘긴다고 효과가 커지지 않고 부작용 위험만 커집니다.
- 부작용 발생률은 대조군보다 높지만(위험비 2.89) 대부분 일시적 귀·시력 불편감 수준입니다.
- 표준치료로 낫지 않는 저산소성 상처인지 먼저 감별하는 과정이 치료의 출발점입니다.
의료진 안내
응급의학과 전문의 박용석 — 올림픽파크365의원 대표원장으로, 경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레지던트를 거쳐 차의과학대학교 권역응급의료센터 조교수를 지냈습니다. 프로필 보기
병원 안내
올림픽파크365의원은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313 성내동 동산빌딩에 위치하며, 둔촌동역 3번출구에서 도보 500m 거리입니다(2026년 기준 진료 정보).
평일·주말·공휴일 09:00~22:00(진료마감 21:20)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건물 뒷편 주차타워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동구 고압산소치료가 필요하신지 궁금하시면 전화(02-482-1119)로 먼저 문의해 보셔도 좋습니다.

